사진 무지개 별이 되다
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이국적이었어요. 이런 분위기 넘 좋아 ^^ 카페는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 보며 가잖아요. 여기 오시면 분위기에 취하실듯. ㅎ 해외에서 공수해 온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는듯.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. 인테리어 소품들이 다 특이하고 예뻤어요.
해장 제대로 한 후에 갔던 해안도로 드라이브 해장국 에너지를 받고 다시 살아나 여행을 다시 시작했지요 ㅋㅋ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열심히 달리다보니 만나게 된 곳. 바닷물색이 너무나 예뻤던 월정리 해변. 주변 예쁜 카페도 한몫하는 분위기 있던 공간